2015-05-04l 조회수 2094
서울대저널에서 '오피니언' 기고문을 모집합니다.
오피니언’ 기고문은 필자님께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주시면 되는 글입니다. 또한 ‘오피니언’ 기고문은 크게 대학원생 기고문과 학부생 기고문으로 나뉘는데요, 대학원생 기고문의 경우 전공하시는 분야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아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전공하시는 분야와 관련된 글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이야기가 들어가는 것, 강한 주장이 담기는 것 모두 적극 권장 드립니다.
마감 기한은 5월 17일 일요일입니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약 14매(본지 2페이지)입니다. 사진 크기나 편집 방식에 따라 들어가는 글자 수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형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큰제목 / 부제목 / 본문(중제목 2개 필요) / 필자소개(성함+소속+짤막한 소개문) / 본문과 어울리는 사진과 사진에 대한 설명, 출처 / 필자 얼굴만 나온 사진(보내주신 사진에 스케치 효과를 준 뒤에 본문에 넣습니다)
원고료는 문화상품권 2만원입니다. 더 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5/6월호 발간 후 직접 만나 뵙고 책과 함께 드리기도 하고, 바쁘신 경우 모바일 문화상품권으로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혹시 본문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중제 위치를 변동해야 하거나(중제가 맨 아랫줄에 깔리면 시각적으로 좋지 않아서, 가능하다면 중제 위치를 다시 잡습니다), 교열준칙에 맞춰 수정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저희는 <작품명>으로 표시를 하는데, “작품명”으로 표시를 해주시는 등의 사소한 것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수정이 필요한 경우, 필자님께 어떤 부분에 수정이 필요한지 미리 말씀 드립니다. 그 외의 경우에는 글을 수정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본문이 편집/디자인 되면, 인쇄에 들어가기에 앞서 필자님께 PDF 파일 최종 확인을 받습니다.
완성된 기고문은 withkhm@snu.ac.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지난 호 오피니언 PDF와 서울대저널 소개문, 기고문 안내사항을 첨부합니다.
문의할 내용이 있으시면 010-2350-7567(서울대저널 편집장 김혜민)로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시면 됩니다.